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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외활동/DEVOCEAN YOU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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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동오면 명동 칼국수만 먹지 말고 SKT T.um 티움으로 SKT 본사 1층에 정말 미래세계 같은 공간이 있는데 지나갈 때 마다 저긴 뭘까..?하면서 궁금했다,, 그러다 운 좋게 SKT 티움을 조원들이랑 같이 방문하게 되었다..! 사실 너무 재미있고 좋은 공간인데 사람들도 잘 모르는 것 같고, 특히 학생들에게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어서 적어본다.. 장소는 바로 여기! 서울 중구 을지로 65 SK-T타워이다. 서울 중구 을지로 65 SK-T타워 라고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! 내가 고등학생 때 티움을 학교 현장학습체험으로 왔다면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을 것만 같다.. 고등학생 때 명동하면 그냥 관광객들 많고, 와도 명동 칼국수나 백화점에 놀러오기만 했는데 SKT안에 이런 미래 공간이 숨겨져 있을 줄이야.. ICT에 관심이 있고 난 정말 직접! 체험해보는 활동을..
DEVOCEAN 7월 세미나 SKT 개발자분들이 정기적으로 열어주시는 데보션 세미나에 참석했다! 처음에 데보션을 알게 된 것도 세미나 덕분이었는데, 이번에 데보션 영으로 세미나를 참석하니까 느낌이 새롭고 남달랐다..! 세미나 시작 전까지 상기님이랑 소소하게 대화하는 시간도 있었고, 끝나고 화기애애하게 있는 Q&A시간 덕분에 세미나가 너무 딱딱하고, 형식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,, 누구나 쉽게 질문하고 화기애애한 세미나 흔치 않다.. 심지어 굿즈도 준다구,,🙌 7월 세미나 발표는 SK 텔레콤의 A.추진단/A.Data 부서의 김경민님이였다. 1부: 데이터 플랫폼 구현 사례 SK에서 인프라를 구축하는 개발자들의 theme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. "Not For Service But For Data Guy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