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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외활동/GDG on Capmus (GDS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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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DG on Campus 연합 아이디어톤 (in 📍구글 스타트업 캠퍼스) 회고! 2024.11.01 20:00 - 22:00GDG on Campus 연합 아이디어톤 (in 📍구글 스타트업 캠퍼스) 회고!서울과학기술대, 성공회대, 한국외대, 서울여대, 국민대 총 5개의 대학이 연합한 아이디어톤 운영 회고!  연합 아이디어톤은 11월 1일 강남 대치동 Google Startups Campus에서 약 120명의 참여자들과 "교내 문제를 해결하는 IT 서비스"를 주제로 진행되었다. 각 학교에 있는 교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다. 5개의 학교 운영진들과 소통하면서 재미있었다. 이런 규모의 연합 아이디어톤을 생각보다 빠듯했던 기간과 일정안에 문제없이 알차게 기획한 것 같아 뿌듯했다!! 같이 협력한 운영진 분들에게도 너무 수고하셨다고 말하고 싶다.당일에도..
PM 스터디 - [3주차] 유저 리서치 3주차 스터디 목표2주차 역기획안을 디벨롭 시키기!실제 유저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인사이트를 확장시키자개인 의견이 아니라 증거 기반의 해결책을 제시해 더욱더 탄탄한 기획 근거를 만들 수 있다. 유저 리서치  왜 유저 리서치를 진행해야 할까? 유저 리서치 진행하기유저 리서치를 바탕으로 기획안 디벨롭 하기
PM 스터디 - [2주차] 역기획이란? 브랜드&경쟁사 조사 2주차 목표사용자의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발견하고(1주차), 기획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기서비스를 프로세스/데이터로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구상하는 능력 기르기서비스 관점 인사이트 기르기
PM 스터디 - [1주차] 서비스 기획자 마인드셋, 역기획을 위한 준비,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법 1주차 스터디 목표“사용자(고객)의 렌즈를 장착하고 끊임없는 인사이트를 찾아야 한다. 이것은 기획의 본질!”사용자 관점에서 서비스 분석하기일상에서 PM 마인드 셋 가지기서비스 관점에서의 인사이트 찾기 일상에서 시작하기: 디테일 모먼트 기록하기  Whys? 기법 구글 애널리틱스구글 애널리틱스 사용법은 특강처럼 진행해서 자료는 없다~!
PM 스터디 - [인트로] PM이란? 본격적으로 PM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, 프로덕트 기획자, 서비스 기획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해보자!많은 산업 PM 중에, 이번 스터디에서는 IT Product Manager를 중점으로 다뤄보려고 한다. 서비스 기획자란?서비스 기획자에 대해 이해하기https://www.inews24.com/view/570359 → (옛날 아티클이지만, 서비스 기획자가 생소하던 2011에 쓰인 기사라 의미있는 기사로 공유되는 아티클) [박태웅]기획자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?페이스북이나 구글에는 기획자라는 이름의 job은 없습니다. 'Product manager'가 있을 뿐이지요. 아마 애플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. 대체로 실리콘 밸리에는 한국과 같은 의미의 기획자는 없다www.inews24.com https://s..
GDG on Campus - DevRel 파트 - PM 스터디 [기획] DevRel 코어 멤버로서 DevRel 스터디 세션을 기획, 진행했다.  마케팅 직무를 희망하는 팀원, 개발자를 희망하는 팀원 등등 다양한 직무를 희망하는 팀원들이 모여있는 DevRel 부서에서 어떤 주제로 스터디를 진행하면 좋을 지 고민하다가 "PM"에 대해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. PM에 대해서는 경험도 있고, PM이라는 직무의 방향도 팀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. 참고할 커리큘럼을 찾았지만, 마땅히 참고할 커리큘럼을 못 찾고 (PM 부트캠프 같은 것 밖에 없었음.. ㅠㅠ) 제로부터 만들어보기로 했다. 커리큘럼 목차는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. PM을 하면서 프로덕트를 기획,운영하고 커뮤니케이션 스킬, 개발 실력은 기본적으로도 너무너무 중요하지만,마케팅까지 고려할 수 있는 PM이 되어야 한다는 점..
GDG on Campus SWU x SeoulTech 연합 아이디어톤 회고! GDG on Campus에서 DevRel 파트 코어 운영진을 맡으면서 첫번째로 운영한 연합 아이디어톤을 회고 해보려고 한다! 아이디어톤을 진행하면서 타 챕터와 교류할 수 있었고, 개발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더 배울 수 있었다. 같은 노원구에 있는 대학이기도 하고, 서울과기대 리드님, DevRel 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.  운영부터 진행까지 진행했구, 이런 네트워킹 자리를 운영해 본 건 처음이라 새로웠다. 매번 비지니적인 대화/운영만 하다가 네트워킹으로 아이스브레이킹하고, MC 역할을 맡아서 재미있었다. 뭔가 예전같았으면 엄청엄청 떨렸을 텐데 인턴을 하고 이런 role을 맞으니까 이제 예전보다는 훨씬 안 떨리는 것 같다. 떨려서 제대로 못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했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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